인천의료원장례식장 함께한 이별식
- 장례식 꿈꾸는
- 5월 27일
- 1분 분량
장례를 진행하다 보면 유독 기억에 남는 현장이 있어요. 얼마 전 인천의료원장례식장에서 함께한 가족장이 그랬어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고 애틋했어요.

접수부터 빈소 준비까지
연락을 받은 건 새벽이었어요.
인천의료원장례식장은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요.
도착 후 안치 절차를 마치고 빈소 설치에 들어갔어요.
제단을 정리하고 근조화환이 놓일 자리를 잡으면서, 유족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동선을 먼저 살폈어요.
꿈꾸는장례식에서는 수의와 관을 포함한 물품 일체를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어서, 도착하는 즉시 빈소 세팅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첫째 날 밤, 조문객을 맞으며
빈소가 차려지자 가족과 지인들이 하나둘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인천의료원장례식장 빈소 공간은 비교적 아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조문 분위기가 차분하게 이어졌어요.
상주분들이 조문객을 맞이하는 동안 저는 옆에서 필요한 부분을 조용히 챙겼어요.
처음 장례를 치르는 가족일수록 절차 하나하나가 낯설기 마련이에요.
조문 인사법부터 제단 앞 예절까지 조심스럽게 안내해드렸어요.

둘째 날, 입관식과 고인과의 작별
입관식은 고인과 가족이 마지막으로 얼굴을 맞대는 시간이에요.
꿈꾸는장례식에서는 꽃관과 꽃이불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고인을 더욱 정성스럽게 모실 수 있었어요.
가족들이 손을 잡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그 순간, 장례지도사로서도 말없이 자리를 지키게 되는 때예요.
인천의료원장례식장에서 입관식을 마친 후 가족들은 한결 차분해진 표정이었어요.


셋째 날, 발인과 운구
발인은 이른 아침에 시작됐어요.
꿈꾸는장례식은 운구 인원을 기본 3인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이동 과정에서 가족이 무리하게 나설 필요가 없어요.
인천의료원장례식장을 떠나 화장장으로 향하는 발인 행렬은 조용하고 품위 있게 진행됐어요.
고인을 보내는 마지막 길이었지만, 가족 모두가 함께여서 외롭지 않은 이별이었어요.

장례를 마치며
인천의료원장례식장에서의 3일이 마무리됐어요.
사망신고는 장례가 모두 끝난 후 관할 주민센터에서 진행하시면 돼요.
저는 장례가 끝날 때마다 이 일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꿈꾸는장례식은 후불제로 운영되며, 장례식장 이용료와 화장 비용을 제외한 장례 서비스 일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어요.
처음 장례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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