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예움평택장례식장 2일장으로 진행한
- 장례식 꿈꾸는
- 5월 28일
- 1분 분량
장례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유족분들이 어떤 장례식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진행의 흐름이 크게 달라지는 걸 느껴요.
얼마 전 교원예움평택장례식장에서 2일장을 진행했는데, 그 경험을 기록해두려고 해요.

임종 당일 – 접수와 안치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건 늦은 오후였어요.
고인을 모시고 교원예움평택장례식장에 도착하니 담당 직원이 바로 안내해줬어요.
안치 절차는 빠르게 이뤄졌고, 유족분들과 함께 빈소 위치를 확인한 뒤 꿈꾸는장례식 측 준비물 반입을 시작했어요.
수의와 관, 꽃이불까지 차량에 싣고 온 짐을 정리하면서 내일 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봤어요.

1일차 – 빈소 차림과 조문 맞이
다음 날 아침 일찍 빈소를 꾸몄어요.
제단 앞 공간이 넉넉해서 동선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유족 대표분이 차려진 빈소를 보시고 "생각보다 훨씬 정갈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 한마디가 하루의 피로를 덜어줬어요.
조문객은 오전부터 꾸준히 이어졌고, 주차 공간이 넓어서 차량 혼잡 없이 진행됐어요.
저녁엔 유족분들이 식당을 이용하셨는데 음식 수준에 만족하신 것 같았어요.

2일차 – 입관식과 발인
이른 아침 입관실로 이동해 입관식을 진행했어요.
고인께 수의를 입혀드리고 꽃관과 꽃이불로 정성껏 모셨어요.
가족분들이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시간 동안 조용히 자리를 지켰어요.
큰아드님이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잘 모셔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는데, 그 한마디가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이 되더라고요.


입관을 마친 뒤 발인 준비를 했어요.
교원예움평택장례식장 내 이동 동선이 잘 정리돼 있어서 운구 과정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됐어요.
운구차에 고인을 모시고 화장장으로 출발했어요.

2일장을 마치며
2일장은 시간이 짧은 만큼 각 단계가 밀도 있게 이어져요.
그래서 장례지도사가 흐름을 잘 잡아줘야 유족분들도 덜 혼란스러워해요.
교원예움평택장례식장은 시설 동선과 직원 응대 면에서 진행하기 편한 곳이었어요.
꿈꾸는장례식은 장례지도사 파견, 운구 차량, 수의·관·꽃이불을 포함한 패키지를 후불제로 제공해요.
장례식장 이용료와 화장 비용은 별도이고, 꿈꾸는장례식 서비스 비용만 후불로 정산하는 방식이에요.
준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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