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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여러 회사를 찾다가 저희딸이 여기한번 연락해보자고 해서 연락을 드려서 상담받고 여기저기 전화 돌리다가
결국 여기를 택하게 되었네요..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팀장님? 장례지도사 분 덕분에 잘 마무리 했어요
사실 신경을 쓸수가없었어요 뭘 해야하고 근데 솔직하게 다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집안 첫 장례라서 사람이 많을거라고 판단했기에 259 상품을 썼느데, 여기에 리무진만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니깐 페이백을 바로 해주셨어요.
다른곳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뭐 추가도있고 그런다고 하는데, 여기는 제가 모든걸 선택할 수 있었고 가격도 다른데에 비해 저렴하다고 했어요 주변 지인분들이.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이렇게라도 글 남기네요.. 날씨더운에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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