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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깁니다.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나게되서 장례를 치룰려고 했는데 첫장례라 어떻게 뭘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친구가 꿈꾸는 장례식 상조가 좋다는 말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하고 이용하게됐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모셔주신 팀장님은 어린 분이셨는데 처음에는 어린분이 잘하실수 있을까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팀장님이 해주시는 모든것들이 저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팀장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또 드리고 싶네요.

너무 만족한 장례를 치르게 해준 꿈꾸는 장례식 상조가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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