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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마음이 편해졌네요

저는 아버지와 둘이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무빈소로 진행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팀장님께서 외롭지 않게 3일동안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제 앞으로 저는 혼자 살아가야되겠지만, 아버지 보내는 마지막은 외롭지 않았어요


감사드리고. 승승장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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