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추우신데 고생하셨어요

오빠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서 무빈소로 이용했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 어떻게 할지 몰랐지만 오빠의 상태가 안좋아졌을때 미리 예약을 한 곳이어서 임종하자마자 연락드리니깐 바로바로 조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빠를 어디에 모실지 결정을 안했다고 말씀드리니깐 해양장이란곳을 추천해주셨어요

이렇게 추운날씨인데도 해양장까지 팀장님께서 동행해 함께 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오빠를 잘 모시게되서 감사드립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