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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아산병원에서 장례를 치른 사람이예요

처음에 경황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착각을해서 짜증도 내고 화도 내가지고 참

지금 생각해보면 팀장님께서 조절해주신거고 다 그런건데 제가 너무 경황이 없어 화만 냈었네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남겨요.. 그리고 감사해요! 끝까지 저희 믿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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