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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버지를 떠나보냈습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떠나보내면서 처음으로 상을 치러봤어요. 갑작스러운 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꿈꾸는장례식에 연락드리고 나서야 조금씩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챙겨주셨어요. 입관식 때 꽃관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마지막 모습이 참 편안해 보이셨고, 발인까지 옆에서 하나하나 안내해주신 덕분에 저희 가족은 그저 아버지 곁을 지키기만 하면 됐습니다.
견적도 처음 말씀해주신 그대로였어요. 나중에 추가 비용이 붙을까 걱정했는데 투명하게 진행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슬픈 시간이었지만 마지막 가시는 길을 따뜻하게 배웅해드릴 수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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