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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동생을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6월 14일에 동생을 보낸 누나입니다.


해외에 묶인 몸이라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에 너무 놀라신 부모님걱정에 정신을 못차렸는데 부모님옆으로 바로 와주셔서 얼마나 맘이 놓였는지 몰라요.


이휘재 팀장님,

첫번째 맞는 장례식이라 질문도 많았는데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도우미팀장님,

재치있는 일처리 감사드려요.


덕분에 동생을 위한 따뜻한 장례식이 되었어요. 늦게나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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