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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사랑하는 아빠를 보내드리는 시간이 너무 갑작스럽고 믿기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신도 없고 마음도 무너 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장례 기간 동안 옆에서 차분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입관을 하면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꽃관과 꽃이불을 보는데 괜히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을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답게 모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빠를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일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가족들 하나하나 살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아빠의 마지막 길을 잘 지켜드릴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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