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팀장님. 사실 저희는 상조가입이 되어있었어요...
근데 그건 적금이라 생각하고 여기 후기를 보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명함 하나씩 다 달라고 해서 가져갔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3일동안 자기 일처럼 계속 붙어있으시고.. 열심히 꽃도 다듬는 모습에 땀 흘리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2일차에 오실 때 커피까지 사들고 오셔가지고.. 놀랬네요~
감사했어요! 작지만 조그만한 선물 하나 보냅니다. 직원들과 나눠 드세요^^